드라마/영화와 함께 하는 일본 문화 : 스트로베리 나이트 (볼만한) 드라마/영화



1. 원작 : 혼다 테츠야의 소설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 2006년~) 


2. 개요 : 

 ③ 만화 : 2011년, 상/하권 총 2권


3. 개인적인 느낌

 ① 스페셜 드라마가 먼저 나왔다는 것이 특이하다. 
  일본드라마는 보통 TV판 드라마가 나오고 SP드라마가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SP판을 뒤에 봐 버렸다.
  크게 낭패였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 보지 않은 분이라면 SP-TV-영화 순서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② 볼만 하다. 
  일본 드라마 특유의 오버스러움이 적다. 
  사건 위주로 진지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너무 진지하지는 않고, 드라마 내내 약간의 연애물과 코미디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그것이 중점은 아니다.
  영화에 NTR(네토라레)이 있다. 드라마부터 순차대로 본 사람이라면 더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③ 여자주인공의 남성적 태도가 유일한 오점, 하지만 설정의 일부분일지도?
  여자주인공은 형사로서 매우 거칠게 보이는 연기를 한다. (태도, 말투, 폭력, 담배 등)
  그것은 그녀의 매우 아름답고 여성적인 외모와 비교해서 상당히 역설적이다. 오버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다보면 캐릭터 설정상 의도된 연출인가 싶기도 하다.


4. 눈에 띄는 배우

 다케우치 유코 : 외모의 평균치가 높다.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린다. 
  전통적인 일본 미녀의 외모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꽤 노안이고 1화의 세안 후 정돈 장면을 보면 화장술의 위엄도 느끼게 된다.
  리즈 시절을 생각하면, 세월은 누구에게나 야속하다.


 니시지마 히데토시 : 진정한 꽃중년
  이 아저씨의 잘 생김에 놀랐다. 


5. 총평(별점) : 7.0
  
  볼만 했다. 
  매우 재미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으나 추천할만한 수준이다.